메이저리그 복귀 데뷔 첫 세이브 획득한 LG 트윈스 출신 케이시 켈리 > 스포츠/연예

1. LG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 중인 케이시 켈리, 메이저리그 복귀 첫 세이브 달성
2. 켈리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피칭하며 세이브를 기록
3. KBO리그에서 뛴 켈리, 8점차 리드 시 후반 등판해 메이저리그 복귀 데뷔 세이브 성공

[설명] 케이시 켈리가 LG에서 떠나 신시내티 레즈에 입단한 지 얼마 안 돼 데뷔 첫 세이브를 획득했습니다. 8점차 리드된 상황에서 등판한 그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침내 세이브를 기록하며 화려한 빅리그 복귀를 이루었습니다. 켈리는 KBO리그에서 경기한 경력을 살려 신시내티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세이브: 투수가 경기 도중에 팀이 우위를 점하고 있을 때 등판하여 선발투수를 대신해 마무리를 하는 성적. 세이브를 기록하려면 상대팀에 점수 차이가 3점 이하거나 베이스에 주자가 있을 때 등판하여 마무리를 해야 함.
2. 포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많이 사용되는 투구 중의 하나. 거의 몸쪽으로 들어가는 공.
3. 체인지업: 위장구라고도 불리며, 구속이 빠른 공에 비해 구속이 느린 공을 던지는 변화구.

[태그] #MajorLeague #메이저리그 #경기 #피츠버그파이리츠 #LG트윈스 #KBO리그 #데뷔세이브 #신시내티레즈 #케이시켈리 #퍼펙트피칭 #빅리그복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