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출신 라우어, KIA 타이거즈 데뷔 이후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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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20:51 댓글 0본문
1.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라우어, KBO리그 데뷔 후 성적 낮아짐
2. 2022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3.69자책점 기록
3. 신속패스트볼과 커터 위주 투구 스타일
4. 이범호 감독, 다양한 피치디자인 요구
5. 체인지업 등 다른 구종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평가
[설명]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36승을 올린 라우어가 KBO리그의 KIA 타이거즈를 통해 데뷔하고 있는데, 성적은 좋지 않다. 특히 2022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는 3.69의 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한국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라우어의 투구는 신속패스트볼과 커터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피치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감독의 견해도 있다. 다른 구종의 퀄리티는 꽤 괜찮다는 평가도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자책점: 투수가 본인의 실수로 상대팀에게 얼마나 점수를 주었는지를 나타내는 통계 지표
- 피치디자인: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사용하는 구종과 위치에 대한 설계와 전략
- 커터: 짧게 베이는 공을 던지는 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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