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준PO 5차전에서 KT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19:51 댓글 0본문
1. LG가 KT를 4대1로 이기고 준플레이오프 MVP가 결정됨.
2. 준PO에서 두 차례 나와 2승을 거둔 임찬규가 MVP 선정.
3. LG의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가 준PO에서 높은 호투율을 보이며 주목 받음.
4. 에르난데스가 MVP 후보에 올라섰으나 임찬규가 1위로 선정됨.
[설명]
KT와 LG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LG가 4대1로 우승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두 차례 등판해 2승을 거뒀던 임찬규가 MVP로 선정되었는데, 투구수 117개로 무실점을 기록한 LG의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도 MVP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결국 임찬규가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LG 감독과 선수들은 서로의 활약을 칭찬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한 모든 선수들을 찬양했습니다.
[용어 해설]
- MVP: Most Valuable Player의 약자로, 최우수 선수를 가리키는 용어
- 플레이오프: 시즌 종료 후 리그 우승을 가리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경기
- 호투율: 투수의 공을 상대방 타자가 얼마나 잡아내지 못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태그]
#Playoff #준플레이오프 #KT #LG #MVP #류제경 #임찬규 #에르난데스 #야구 #서울잠실구장 #감독평 #팀워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