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손주영-에르난데스' 마운드 총력전 예고 > 스포츠/연예

1. LG 트윈스는 KT위즈와 5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선발투수 '임찬규-손주영-에르난데스'로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했다.
2. 준PO 4차전 패배로 시리즈 원점에 선 LG는 5차전을 필승해야 한다.
3.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출전해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손주영과 에르난데스도 강력한 성적을 바탕으로 마운드에 올라선다.

[설명]
LG 트윈스는 KT위즈와의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준PO 4차전에서 아쉽게 패배하여 시리즈 원점에 선 LG는 5차전을 필승해야 합니다. 이날 LG의 선발투수로는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예정돼 있으며, 손주영과 에르난데스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임찬규의 안정적인 투구와 손주영, 에르난데스의 역투가 LG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마운드 : 야구 게임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주목적 지점.
2. 선발투수 : 야구 경기에서 선발하여 선발 투구를 하는 투수.
3. 준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포스트시즌) 직전 단계로,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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