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수 영입 후보 8명 중 뽑힌 주전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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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19:47 댓글 0본문
1.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심우준과 우완투수 엄상백 FA 계약.
2. 보상선수 한승주와 장진혁은 KT로 이적.
3. 이별한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 대체 외야수 선발 필요.
4. 외야수 후보 8명 중 최인호, 권광민, 이진영, 이원석 등 경쟁.
5. 최종 주전 주자는 외야 경쟁을 통해 선발될 예정.
[설명]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심우준과 우완투수 엄상백을 영입하고 보상선수로 한승주와 장진혁을 KT로 보내며 외야를 보강했다. 이에 이별한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의 대체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외야수 후보 8명이 경쟁 중이다. 감독 김 경문은 주전 주자를 뽑기 위해 치열한 외야수 경쟁을 예상하고 있으며, 최종 주전 주자는 곧바로 선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내야수: 내야를 수비하는 선수로서 주로 1루수, 2루수, 유격수를 맡는다.
- 외야수: 외야를 수비하는 선수로서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나누어진다.
- FA(Free Agent): 선수 계약이 종료된 선수가 새로운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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