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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파이널 최종전 악천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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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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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파이널 최종전 악천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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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파이널 최종전 5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되었다.
2. 윤이나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 중지.
3.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와 야마시타 미유가 1, 2위를 지키고 있다.

[설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 파이널 최종전에서 악천후로 인해 10일 예정되어 있던 5라운드가 코스 상태 악화로 하루 연기되었습니다. 한국 선수인 윤이나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공동 7위를 유지하며 경기를 멈추었고, 이와이 치사토와 야마시타 미유가 각각 1,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Q시리즈 최종전에서 공동 25위 안에 오르면 2025시즌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PGA -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의 약자로, 여자 프로 골프 단체를 가리킵니다.
2. Q시리즈 - LPGA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예선을 거친 후 최종 라운드로 진행되는 골프 대회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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