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홋스퍼 개막전에서 비판 받으며 무승부...에버튼전 주목 > 스포츠/연예

1. 올 시즌 PL 1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로 비긴 토트넘.
2.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에서 선제골 기점 역할 수행하나 후반은 존재감 부족.
3. 후반전에서 제이미 바디의 동점 골 빈틈으로 수비, 후반 45분 손흥민 교체.
4. 영국 언론 평가는 불만적. 오하라는 손흥민과 로메로를 비판.
5. 토트넘은 24일 에버튼과의 PL 2라운드에서 손흥민의 향후 활약 주목.

[설명]
손흥민의 토트넘 개막전 출전에서의 경기력이 영국 언론과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다소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반에서는 선제골에 기여했으나 후반 존재감이 미흡하여 무승부로 마친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와 함께 오하라의 비판도 덧붙여져 소셜미디어와 영국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다가오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반격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PL(프리미어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프로 축구 4부리그 중 최상위 리그.
헤더: 주먹 또는 발로 공을 공략하는 축구 기술.
세컨드볼: 공격 중인 팀이 막판에 공을 정확히 대입해 골로 연결하는 공격 방식.

[태그]
#PremierLeague #손흥민 #토트넘 #에버튼 #축구 #영국언론 #비판 #선발출전 #평가 #무승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