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 역사적인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서 우승 노린다 > 스포츠/연예

1.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2. 진 총영사도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여 응원할 예정.
3. 교토국제고는 재일교포들이 설립한 학교로 중·고교생 합해 전교생 160명이며 야구부는 1999년 창단.

[설명]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역사적인 결승에 진출한 교토국제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958년 한국 정부의 인가를 받은 교토국제고는 현재 야구부를 운영하며, 이번이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 총영사가 직접 관람하여 응원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일본 전국에서 열리는 고교 야구 대회로, 전국의 고교에서 선수들이 경쟁합니다.
- 재일교포: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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