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격진 심판·매각까지...비위엉킨 토트넘 역전 패배 > 스포츠/연예

1. 토트넘, 레스터와 1-1 무승부…페드로 포로의 득점에도 후반전중 쇄도력 부족
2. 손흥민, 레스터전 백패스 집중 비판…선발 제외, 매각까지 논의
3. 활약 둘째 가라면 손흥민…3번의 10골-10도움 기록, 폼 복귀 기대

[설명]
토트넘은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개막전 승리를 놓친 채 후반전에 쇄도력이 떨어지면서 공격진에 대한 비판이 커졌다. 주장 손흥민은 백패스 집중 비판을 받아 선발 제외와 매각 논의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활약이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선수로, 폼의 복귀를 기대하는 시선도 있다.

[용어 해설]
- 백패스: 적의 수비 라인 쪽으로 전달하는 패스. 피해 수비수들이 공을 가로채기 쉽게 만들 수 있다.
- 선발 제외: 기존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것을 의미.
- 매각: 선수를 팔아서 이적시키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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