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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상 첫 두 팔 없이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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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5: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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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상 첫 두 팔 없이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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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세 김황태, 한국 최초로 2024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출전.
2. 전 세계에 한국 중증장애인의 도전을 알릴 각오로 떠난 김황태.
3. 김황태, 수영·사이클·육상 기록이 합산되는 트라이애슬론 도전.
4. 아내와 함께한 김황태, 2018 평창·2020 도쿄서 부상으로 출전 실패.
5. 순위는 목표하지 않지만 세계 10위 도전을 다짐한 김황태.

[설명]
김황태 국가대표는 한국 최초로 두 팔 없이 2024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합니다. 이전에는 다른 종목에서 출전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던 그는 이번에는 수영, 사이클, 육상을 합산하는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황태는 메달보다는 도전의 의미를 중시하며, 아내와 함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천선수촌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마친 김황태는 세계 10위를 목표로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패럴림픽: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
- 트라이애슬론: 수영, 자전거타기, 달리기의 3종목으로 구성된 스포츠 경기

[태그]
#Paralympics #김황태 #트라이애슬론 #패럴림픽 #도전 #인천 #파리 #한국대표 #장애인스포츠 #강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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