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부산의 공방전,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무승부로 마무리 > 스포츠/연예

1. 전남과 부산의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전남이 정규리그 순위 우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3. 이번 축구 경기는 팽팽한 수비전이 펼쳐졌으며 홈팀 전남이 PO 진출을 이룩했다.

[설명]
21일 전남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가 격돌했습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면서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은 전남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경기는 전남의 강력한 수비와 부산의 공격으로 양 팀 선수들의 희비를 띠는 공방전이었습니다. 이번 결과로 전남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K리그2: 한국 프로축구 2부 리그
-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직전에 치뤄지는 예선전
- 무승부: 경기가 동점으로 끝나는 결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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