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들 재계약 및 코너 시볼드와의 떠남 > 스포츠/연예

1. 삼성은 외국인투수 레예스와 외국인타자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2. 레예스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가 포함된 총액 120만 달러에 사인.
3. 디아즈는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
4. 에이스 투수 코너 시볼드는 부상으로 재계약 논의 중이지만 미지수.

[설명]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외국인투수 레예스는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를 받으며 재계약했습니다. 또한 외국인타자 디아즈도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에이스 투수 코너 시볼드는 부상 문제로 재계약 여부가 미지수입니다.

[용어 해설] 외국인투수: 내국인이 아닌 외국에서 온 투수를 일컫는 용어
인센티브: 성과에 따라 추가로 주어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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