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단들, 부진한 선수들 방출하며 팀 재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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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9:37 댓글 0본문
1. KBO 구단들, 부진한 선수들을 방출하며 팀 재건에 속도.
2. 키움은 정규 시즌 최하위로 가을야구 진출 실패, 7일 현역 은퇴 선수와 재계약 안한다 밝혔다.
3. LG는 6명의 선수를 보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에 돌입했다.
[설명]
한국 프로야구 구단들이 시즌을 마치고 선수단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KBO 리그에서 최하위로 마무리한 키움은 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찬헌을 비롯해 9명의 선수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LG 구단도 6명의 선수를 보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을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로써 두 팀은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하여 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을야구: KBO 리그에서 한 시즌 중 가장 흥미 진진한 시기로 알려진 프로야구의 플레이오프 시합을 지칭합니다.
2. 재계약: 현 소속 팀이 특정 선수와의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로 계약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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