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석환, 24년 만에 30홈런-100타점 돌파! > 스포츠/연예

1. 두산 주장 양석환, 24년 만에 30홈런-100타점 기록 달성.
2. 양석환, LG전 더블헤더에서 8회 초 3점 홈런으로 활약.
3. 두산 베어스, 5연승 달성하며 3위 LG와 격차 1경기로 좁혀.

[설명]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 주장이 24년 만에 팀 토종 선수로는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양석환은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회 초에 3점 홈런을 포함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두산은 5연승을 차리며 3위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혀갔습니다. 양석환의 기록은 구단 역사상 11번째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홈런- 타자가 타석에서 친 공이 안타 없이 한 번에 홈베이스를 밟아 들어가는 것.
2. 타점- 타석에서 나와서 주자를 홈플레이트에 안착시켜 득점을 만드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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