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차 지명 신지후 등 5명 재계약 불가 결정 > 스포츠/연예

1. 한화 이글스가 1차 지명 투수 신지후 등 5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 결정.
2. 신지후, 우수한 신체조건과 높은 발전 가능성으로 1차 지명.
3. 신지후의 아버지는 이글스 원클럽만 포수로 활약한 신경현.
4. 신지후, 퓨처스리그에서 26경기 등판했으나 성적 부진.
5. 이전에도 자유계약 선수들을 방출한 한화.

[설명] 한화 이글스가 1차 지명 투수인 신지후 등 5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결정했습니다. 신지후는 우수한 신체조건과 높은 발전 가능성으로 1차 지명되었으나, 한화에서는 1군에서 활약하지 못한 채 퓨처스리그에서만 활동했습니다. 이전에도 한 차례 선수단 정리를 한 한화는 이번에도 선수들을 방출하며 팀 구성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1차 지명 :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차로 해당 선수를 선발하는 것.
2. 퓨처스리그 :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의 프로스펙트가 맞붙는 마이너 리그.

[태그]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신지후 #선수단정리 #1차지명 #한화 #퓨처스리그 #성적부진 #재계약불가 #선수계약 #선수방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