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데뷔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완벽한 역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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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17:36 댓글 0본문
1. 최승용(두산 베어스)의 데뷔 첫 가을야구 선발 등판에서 4⅔이닝 3피안타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역투를 펼침.
2. KT 로하스의 수비 방해 관련 비디오판독으로 아웃 결정됨.
3. 최승용, 11타자 연속 삼자범퇴 이닝 등 투구력을 과시.
[설명] 최승용이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탁월한 투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데뷔 첫 가을야구 선발 등판에도 불구하고 4⅔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추가로 11타자 연속 삼자범퇴 이닝 등, 그의 역투력은 어지간한 타자들도 견딜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와일드카드(Wildcard):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하는데 있어 일정한 등수에 미치지 못한 팀들 중에서 추가 경기를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하는 방식
- 무사사구: 상대 타자를 볼 4번 내주어 실점 시키지 않고 삼진을 잡는 투수의 성공 원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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