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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살인사건, 항소심서 징역 1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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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17: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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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프로야구 선수 살인사건 항소심서 징역 1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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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2.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는 지난 1월에 충남 홍성에서 지인을 돈 문제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3. A씨는 우발적 범행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계획된 범죄로 판단했다.

[설명]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A씨가 혐의를 받아 지인을 살해한 사건에서 대전고법 제1형사부 항소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월에 충남 홍성에서 지인인 B씨를 돈 문제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며, 범행 후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소심에서 A씨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계획된 범죄로 판단하여 무거운 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해 상급법원에 피고인이나 검사가 제기한 항소심으로, 사건을 다시 심리해 결정하는 절차
- 징역: 범죄자에 대한 형벌 중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태의 징역형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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