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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살인 사건, 항소심서 징역 1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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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1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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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프로야구 선수 살인 사건 항소심서 징역 1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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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프로야구 선수 A씨, 주점에서 손님 B씨 살해 혐의
2. 15년 징역 판결 파기, 항소심서 18년 징역 선고
3. A씨, 우발적 범행 주장하나 계획적 범죄로 판단

[설명]
전프로야구 선수로 활동 후 현재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A씨가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섰습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 판결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우발적 범행이었지만, 재판부는 계획적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살인 사건 발생 당시 A씨는 스스로 신고해 자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2. 우발적 범행: 계획이나 의도 없이 발생한 범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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