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년 연속 가을야구 달성! 로하스 주니어 결정 홈런으로 SSG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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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23:53 댓글 0본문
1. KT는 SSG를 4-3으로 이기고 5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5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2. 이강철 감독의 대답적인 대타 기용으로 로하스 주니어의 결정 홈런이 경기를 뒤집었다.
3. 김민혁을 대신해 투입된 오재일이 김광현 상대 안타를 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4. KT는 이번 주말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설명]
KT는 1일 SSG와의 5위 결정전을 4-3으로 이기면서 5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김민혁을 대신해 투입된 오재일이 김광현 상대로 결정 홈런을 치며 대역전 승을 이끌었습니다. 로하스 주니어의 홈런으로 KT는 승부를 뒤집고 눈부신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와 격돌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가을야구: 한국 프로야구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를 일컫는 용어
2. 대타: 대타석에 서서 선발 라인업에 없는 선수로 치를 대신 수행하는 행위
3. 결정 홈런: 경기를 뒤집는 중요한 시점에서 친 홈런
4. 와일드카드 결정전: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 시리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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