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롯데와 치열한 승부.. 득점의 기쁨과 슬픔 > 스포츠/연예

1. 두산이 롯데를 4-3으로 이기며 2연패 탈출.
2. 두산의 김재환의 솔로홈런으로 승부 결정.
3. 두산의 홍건희는 승리, 롯데의 박세웅은 패배.
4. 롯데는 결승기회를 날리며 슬픔.

[설명]
15일 두산 베어스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두산은 김재환의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두산의 투수 홍건희는 승리를 거두었고, 롯데의 박세웅은 패배를 안았습니다. 롯데는 결승 기회를 날리며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용어 해설]
1. 솔로홈런: 한 명 주자 없이 타자가 홈런을 친 것.
2. 선발 라인업: 경기 시작 시 선발되는 선수들의 순서.
3. 지명타자: 타격만 전담하는 선수.
4. 병살타: 타자가 때리는 공을 상대 수비 팀이 빠르게 플레이하여 2아웃으로 만드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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