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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망주 김유신과 재계약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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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23: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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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유망주 김유신과 재계약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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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가 1군 성적 부진으로 김유신과 재계약 안하기로 결정하였다.
2. 김유신은 2018년 1라운드 지명으로 흥행했으나 부상으로 성적 저하.
3. 박시온, 이성주, 김원경 등 육성선수 말소 요청.
4. 최지민의 등장으로 김유신의 포지션 위협.

[설명] KIA 타이거즈가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김유신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유신은 과거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부상에 시달렸고, 최근 성적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KIA는 김유신뿐만 아니라 박시온, 이성주, 김원경 등 육성선수들에 대해서도 말소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최지민의 등장으로 김유신의 포지션에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육성선수 말소: 팀이 육성한 선수들에게 향후 계약하지 않고 방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토미 존 수술: 야구 선수들 사이에서 상반신 부위인 팔꿈치 인대에 부상을 입었을 때 적용하는 수술 기법 중 하나입니다.

[태그] #KIA #김유신 #야구 #육성선수 #포지션변화 #부상 #토미존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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