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1005번째 등판으로 은퇴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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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23:49 댓글 0본문
1. 39세 왼손투수 정우람, KBO리그 은퇴식을 마침.
2. 프로생활 21년, 1004경기 등판 및 1005번째 경기에서 선발 등판.
3. 마지막 경기에서도 투수로 활약하며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선 이야기.
4. 이후 후배 양성을 통해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할 예정.
[설명]
39세 왼손투수 정우람이 한화 이글스 생활을 마치고 은퇴식을 진행했습니다. 정우람은 21년의 프로생활 동안 총 1004경기에 등판한 뒤, 1005번째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그간의 야구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마지막 경기에서도 투수로 활약한 정우람은 이후 후배 양성을 통해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등판: 야구에서 투수가 경기에 나와 상대방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마운드: 야구장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위치를 가리킵니다.
- 플레잉 코치: 선수이면서 동시에 코치로 팀에 기여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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