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수마, 웃음가스 풍선 논란 사과..."내부 징계 가능성" > 스포츠/연예

1. 토트넘의 이브스 비수마가 웃음가스 풍선을 흡입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하며 논란.
2. 비수마는 해당 행동에 대해 사과하며 심각한 판단력 부족을 인정.
3. 이러한 행위는 영국에서 불법으로 규정되어 최대 2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음.

[설명]
영국 축구팀 토트넘의 선수 이브스 비수마가 SNS를 통해 웃음가스 풍선을 흡입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비수마는 해당 영상에 대해 사과하며 심각한 판단력 부족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영국에서 불법으로 규정되어 최대 2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토트넘과 감독 등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비수마는 내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웃음가스 풍선: 아산화질소를 담아 흡입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영국에서는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음.
- 징역형: 범죄자에 대해 선고되는 유형 중 하나로, 일정 기간의 감금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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