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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술자리 후 2군 합류..."징계 후 개인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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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0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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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균안 술자리 후 2군 합류...징계 후 개인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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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징계 후 개인훈련을 위해 2군 선수단에 합류.
2. 나균안은 술자리로 논란을 일으킨 후 30경기 출장 정지 및 사회봉사활동 40시간 징계 받음.
3. 현재 1군 경기 나균안은 우천 취소가 없다는 전제 하에 14일부터 출전 가능.
4. 징계 종료 후 2군 베이스캠프에 합류한 나균안, 개인훈련 진행 중.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 선수가 술자리 후에 징계를 받고 개인훈련을 위해 2군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나균안은 30경기 출장 정지 및 사회봉사활동 40시간을 징계받았으며, 현재는 1군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징계가 풀리면 2군 베이스캠프에서 훈련한 뒤 1군 경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2군 선수단: 프로야구에서 1군 선수단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선수단으로, 주로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곳입니다.
2. 징계: 특정 행위에 대한 벌칙이나 제재로, 스포츠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나 규칙 위반시에 부여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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