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삼성, 한국시리즈 포부 발표 > 스포츠/연예

1. KIA와 삼성의 감독들이 한국시리즈 포부 발표
2. 한국시리즈는 1993년 이후 31년 만에 KIA와 삼성이 맞붙는 것
3. 이범호 감독과 박진만 감독, 선수들 한국시리즈 우승 다짐
4. 김도영·양현종(KIA), 강민호·김영웅(삼성) 미디어데이 참석

[설명]
KIA의 이범호 감독과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993년 이후 31년 만에 KIA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두 팀의 감독들은 선수들과 함께 해당 대회에서 우승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밝히고 계획을 전합니다. 김도영과 양현종 선수(키워드:#선수, #포부)를 비롯해 강민호와 김영웅 선수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하며 의욕을 드러내었습니다.

[용어 해설]
미디어데이 - 스포츠 팀이나 선수 등이 언론과의 만남을 통해 행사를 개최하거나 언론에 자사의 포부를 밝히는 행사
한국시리즈 - 프로야구 리그에서 플레이오프 시리즈 경기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우승을 결정하는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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