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인 선수 배찬승에 4억원 계약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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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7:42 댓글 0본문
1. 삼성이 2025년 1라운드 지명자 배찬승에게 4억원 계약금을 제시하며 신인 계약을 체결했다.
2. 배찬승은 키 180㎝ 몸무게 80㎏의 우수한 신인 투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고 150㎞의 빠른 속구와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갖추고 있다.
3. 배찬승의 계약금은 역대 2위이며, 삼성은 2025 신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설명]
삼성이 2025 년 1 라운드에서 대구고 출신의 신인 투수 배찬승에게 4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하여 신인 선수와의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배찬승은 키 180㎝ 몸무게 80kg의 체구를 바탕으로, 최고 150km의 빠른 속구와 변화구를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금은 2001년 1라운드 지명자인 이정호의 5억3000만원에 이어 구단 역대 2위인 금액으로, 삼성의 투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2025 신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하여 다음 시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신인 드래프트: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새로 합류하는 선수를 지명하는 행사
- 속구: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의 속도
- 변화구: 특정 회전을 주는 변화된 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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