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선수 성승민, 파리 올림픽 동메달 획득 > 스포츠/연예

1. 성승민이 한국 근대5종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2. 세계랭킹 1위 였던 성승민은 프랑스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선에서 1441점을 획득했고, 동메달을 따냈다.
3. 성승민은 우승자와 20초 차이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으며, 한국 근대5종으로 두 번째 메달리스트가 됐다.

[설명]
한국 여자 선수 성승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는 성승민은 파리 올림픽에서 1441점을 획득하여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성승민은 아시아 선수로서도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한국 근대5종은 전웅태 후 이어 성승민이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성승민은 앞으로의 도전을 예상하며 미래에는 금메달도 획득할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근대5종: 고안자인 피에르 쿠베르탱 남작이 만든 올림픽 종목으로, 승마, 펜싱, 수영, 육상, 사격 5가지 종목을 합산하는 종목이다.
2. 레이저런: 육상과 사격을 합친 동시 스포츠로, 정확도와 신속성을 겸비해 경기를 진행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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