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로 LPGA 명예의 전당 입회! > 스포츠/연예

1. 뉴질랜드 출신 골퍼 리디아 고,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 획득.
2. 골프 역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3. 만 27세로 LPGA 명예의 전당 35번째 헌액 선수가 되며 최연소 입회자.
4. 20승 중 3개 메저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설명]
뉴질랜드 출신의 골퍼 리디아 고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고 선수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만 27세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며 LPGA 명예의 전당 35번째 헌액 선수가 되었고,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한 두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만 남겨두었습니다.

[용어 해설]
1. LPG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의 준말로, 여자 프로페셔널 골프 협회를 가리킵니다.
2. 메이저 대회: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로 여자 골프는 에비앙 챔피언십, ANA 인스퍼레이션 등을 포함합니다.
3. 명예의 전당: 골프 인디애나 폴리스의 명예의 전당으로 훌륭한 성적을 이룬 선수만이 입회할 수 있는 명예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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