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신인 투수 목지훈, LG전 3이닝 5실점...패전 > 스포츠/연예

1. NC 다이노스 신인 투수 목지훈, LG전 3이닝 5실점 패배.
2. 목지훈, 선두타자 홍창기를 두루타로 증가.
3. 목지훈, 직구 최고 구속 151km 달성했으나 제구에서 아쉬움.
4. LG는 첫 회 두루타로 3득점, 목지훈 교체 등장 때 만루위기.
5. 목지훈, 3회 5실점 던져 교체되며 경기 패배.

[설명]
이날 NC 다이노스의 신인 투수 목지훈이 LG와의 경기에서 3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목지훈은 직구 최고 구속 151km를 기록하였지만, 제구면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첫 회에 목지훈을 공략하여 3득점을 올렸고, 목지훈은 이후 교체되며 시즌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직구 : 공을 세운 상태에서 던지는 공.
2. 제구 : 선수가 투구를 하는 과정에서 공을 투구 위치에 맞게 던지는 것.
3. 루타 : 타자가 친 공이 땅에 닿지 않고 바로 아웃 필드에 들어간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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