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10언더파로 금메달 획득 > 스포츠/연예

1.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10언더파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양희영은 6언더파로 공동 4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3. 리디아 고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LPGA 명예의 전당에도 가입했다.

[설명]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발휘해 10언더파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양희영이 공동 4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사상 최초로 3회 연속으로 메달을 따내며 LPGA 명예의 전당에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녀의 업적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10언더파: 골프 용어로 코스를 정규 패 미만으로 끝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 LPG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의 약자로 여자 프로 골프 투어를 지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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