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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김도균 감독에 고마움과 미안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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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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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혁 김도균 감독에 고마움과 미안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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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상혁,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7위로 마무리
2. 결선에서 2m31 돌파 못해 아쉬움 토로
3. 우상혁, 김도균 감독에 감사와 미안함 표현

[설명]
용인시청의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1을 넘지 못해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우상혁은 경기 후 김도균 감독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끝까지 열정을 보여준 우상혁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시다.

[용어 해설]
- 높이뛰기: 선수가 수직 높이를 뛰며 바가지를 넘는 육상 종목
- 금메달: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메달
- 결선: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순위를 정하기 위해 겨루는 단계

[태그]
#HighJump #스마일점퍼 #파리올림픽 #김도균감독 #우상혁 #금메달 #감사와미안함 #육상 #높이뛰기 #열정 #감동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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