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우상혁,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김도균 감독에 감사와 미안 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8:50 댓글 0

본문

 우상혁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김도균 감독에 감사와 미안 전해

 newspaper_31.jpg



1. 남자 육상 높이뛰기에서 7위로 끝낸 '스마일 점퍼' 우상혁.
2. 우상혁, 결승에서 2m31을 넘지 못하며 금메달 노릴 기회 놓쳐.
3. 우상혁, 김도균 용인시청 감독에게 고마움과 미안함 전해.

[설명]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결승에서 2m31을 넘지 못한 우상혁은 김도균 감독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우상혁은 감독의 노력에 감사를 표현하며 앞으로의 도전을 다짐했습니다. 결승에서는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6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높이뛰기: 선수가 높은 막대기를 넘어서 가능한 한 높이 뛰는 육상 종목.
- 올림픽 결선: 각 종목의 후 순서대로 단일 경기를 펼치는 단계.
- 종목 노릴 기회: 해당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기다리는 기회.

[태그]
#HighJump #육상 #높이뛰기 #2024파리올림픽 #용인시청 #김도균 #올림픽선수 #남자스포츠 #금메달 #도전 #감독고마워 #동료응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