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결선 7위...메달 놓쳐 > 스포츠/연예

1. 한국 육상 선수 우상혁,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메달 놓치고 7위로 마무리.
2. 우상혁, 2m31에 세 차례 실패 후 아쉬움 표현.
3. 금메달은 뉴질랜드의 선수에게 돌아가며, 공동 금메달 놓친 무타즈 바르심은 동메달 획득.

[설명]
한국 육상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2m31을 넘지 못하고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7위로 마감했습니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는 기록을 새롭게 갱신하지 못하며 메달 무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금메달은 뉴질랜드의 선수에게 돌아가며, 공동 금메달 놓친 무타즈 바르심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높이뛰기: 육상 종목 중 하나로, 최대한 높이 뛰어 넘는 기술을 겨루는 경기.
2. 연장전(점프 오프): 승부결이 나지 않는 경우, 추가적인 시간 또는 기회를 부여하여 승자를 가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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