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과 전웅태, 올림픽 메달 획득 미숙한 결정전 > 스포츠/연예

1. 한국의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1cm를 넘지 못해 7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 실패.
2. 전웅태는 근대5종 레이저런에서 6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인사.
3. 전웅태는 스웨이치 수영 등에서 상위에 올라갔지만 레이저런에서 부진으로 메달 획득 실패.

[설명]
한국의 우상혁과 전웅태가 각각 남자 높이뛰기와 근대5종 레이저런에서 메달 미숙으로 올림픽 경기를 마쳤다. 우상혁은 최고 성적보다 5cm 낮은 2m 31cm에서 모두 실패하여 7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전웅태는 각 종목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6위로 마무리, 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둘 다 노력하며 경기를 소화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다.

[용어 해설]
1. 레이저런: 근대5종에서 수영과 달리 육상 및 사격을 포함하는 이벤트.
2. 높이뛰기: 육상에서 선수가 횡으로 뛰어 오르면서 높이에 막대기를 넘는 경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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