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근대5종: 성승민과 김선우, 결승행...금메달 기대감 > 스포츠/연예

1. 한국 여자 근대5종 선수 성승민, 남자 선수 김선우 모두 결선행
2. 성승민, 1400점 획득해 결승 진출, 김선우는 1396점으로 10위로 상위 진출
3. 성승민과 김선우, 올림픽 금메달 기대감 고조
4. 근대5종 여자부 결승은 11일 열리며 여러 선수들이 금메달 도전

[설명]
한국 여자 근대5종 대표 선수인 성승민과 남자 대표 선수 김선우가 올림픽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성승민은 1400점을 획득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고, 김선우도 1396점을 얻어 10위로 상위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의 결승 진출로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의 금메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선수들이 활약하는 근대5종 여자부 결승은 11일에 열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근대5종: 권총, 검도, 남자 높이뛰기, 200m 수영, 3000m 달리기로 이루어진 5종목의 스포츠 종목
- 펜싱: 검술을 이용한 경기로, 칼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찌르는 포인트를 획득하는 스포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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