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 없던데 갑자기 비? KIA-삼성 경기 취소 > 스포츠/연예

1. 경기 예보 없던 날 갑자기 폭우로 KIA-삼성 경기 취소
2. 빗방울 덮더니 30분 강우량, 경기장 일부는 정비 불가 상태
3. 비그치지 않아 경기 감독관 취소 결정 내려, 이미 매진된 경기
4. KIA 김기훈 선발 예정이었으나 정비시간 확보 어려워 연기

[설명]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경기는 예보되지 않았던 비로 인해 갑자기 취소되었습니다. 경기장 일부는 물에 잠기고 정비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비 예보가 없었기에 이미 매진된 경기였지만 경기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KIA의 김기훈 선발 등판은 정비 시간을 고려해 연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우량: 일정 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
- 매진: 모든 입장권이 다 팔려 더 이상 입장할 수 없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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