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의 축구 예선 경기, 잔디 문제로 용인미르스타디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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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7:42 댓글 0본문
1. 대한축구협회,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4차전 홈 경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 결정.
2.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 문제와 관련한 결정.
3. 손흥민도 좋은 그라운드를 바라며 우려 표명.
4. 대체 구장을 찾던 축구협회, AFC 규정에 맞게 경기장 선택.
5. 용인미르스타디움은 3만 7천 명 수용 가능한 경기장.
[설명]
대한축구협회가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4차전 홈 경기를 예정된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잔디 상태가 좋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 문제로 이에 대한 고려를 하게 된 것으로,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도 그라운드 상태 개선을 바란 바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AFC 규정을 따르면서 대체 구장을 찾아 선택하게 되었고,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경기장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축구 협회 및 시설 공단의 노력으로 달성되었으며, 약 3만 7천 명의 관중을 수용할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향후 경기에 대비하여 훈련장 용도 또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잔디: 축구장이나 운동장에 깔려 있는 풀의 일종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 질을 위해 관리되어야 함.
- AFC: 아시아축구연맹의 약자로, 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는 축구 관련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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