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이라크전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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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7:41 댓글 0본문
1.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보수가 어려워 대안으로 선정된 이 구장은 이동 거리 요건을 충족한다.
3. 용인미르스타디움은 3만7000여석 규모로 현재 K리그2 수원 삼성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설명]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보수 어려움으로 이라크와의 예선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구장은 이동 거리 요건을 충족시키며 대안으로 제안된 것입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은 3만7000여석 규모로, 지난해 여자 대표팀 A매치나 현재 K리그2 수원 삼성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용어 해설]
- 잔디 보수: 풀밭을 관리하고 복원하는 작업
-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축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
- 이동 거리 요건: FIFA가 정한 규정으로, 국제 공항에서 2시간 이내 150km 이내에 있는 구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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