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대표 서건우, 16강 승리로 8강행 꿈틀 > 스포츠/연예

1. 한국 태권도 대표 서건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80kg급 16강전에서 칠레 선수에게 승리.
2. 최종 랭킹 2위 엔히키 마르케스 페르난데스(브라질)와 8강 대결.
3. 오심 문제에도 서건우, 연속 공격 유지하며 어렵게 16강 통과.

[설명]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80kg급 16강전에서 호아킨 추르칠(칠레)를 상대로 2-1로 이겼다. 서건우는 동점 시 태권도 규정에 따라 승자를 결정하는 동점 판정전을 통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엔히키 마르케스 페르난데스(브라질)와의 8강전이 기대된다. 서건우는 경기를 통해 공격과 회전 공격 기술을 펼쳐 지도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용어 해설]
1. 태권도 규정: 동점 시 승부를 결정하기 위한 룰.
2. 회전 공격: 빈틈 없이 상대를 향해 공격하는 기술.
3. 8강전: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해 다음 승자와 대결하는 경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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