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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김유진, 첫 올림픽서 1개 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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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2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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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출신 김유진 첫 올림픽서 1개 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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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유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4강 진출.
2. 김유진, 스카일라 박에 2대0으로 승리.
3. 김유진, 세계 5위 하티제 일귄도 격파.

[설명]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8강전에서 캐나다의 스카일라 박에 2대0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전에 세계 5위인 하티제 일귄도 격파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김유진은 한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난 3월 아시아 선발전에서 티켓을 따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올림픽 : 전 세계의 선수들이 4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 대회.
2. 태권도 : 주로 발과 주먹을 사용하여 상대방과 격투하는 무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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