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쿠바 야구 평가전 2연승! 외야수 부상으로 고민 > 스포츠/연예

1.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쿠바와 연습경기 2차전에서 13-3 대승.
2. 불펜진의 믿음 쌓아 4강 희망 솔솔.
3. 외야수 김지찬 부상으로 대표팀 탈락.
4. 무려 8타자 연속 득점 등 빅이닝 우세한 경기.
5. 대타 마테오, '세이브왕' 정해영 등 빅이닝 달성.

[설명]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쿠바와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 13-3으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팀은 2연승을 달성하며 불펜진의 믿음을 쌓아 4강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외야수 김지찬의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경기 중에는 무려 8타자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는 등 빅이닝을 펼치며 경기를 우세하게 이끌었습니다. 이를 이끈 대타 마테오와 '세이브왕' 정해영의 활약도 빛을 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불펜진: 선발투수 이후 경기 중반 이후 마운드에 올라와 마무리를 하는 투수들을 일컫는 용어.
2. 세이브왕: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해 승리에 공헌한 투수를 칭하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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