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40홈런-40도루 도전 과연 성공할까?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가 1위 확정 매직 넘버 모두 지움.
2. 김도영, 40홈런-40도루에 도전 중으로 홈런 3개, 도루 1개만 남음.
3. 양현종, 투구로 10년 연속 170이닝 도전 중.
4. 정해영,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출격.

[설명]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중입니다. 김도영은 현재 홈런 37개, 도루 39개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이 기록에 도전중이며, 양현종은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 도전 중입니다. 또한, 정해영은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을 노립니다.

[용어 해설]
1. 홈런: 타자가 안타를 치면서 홈베이스까지 도달하는 것.
2. 도루: 주자가 야구장에서 다른 베이스로 이동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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