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올 시즌 활약 중단, 도슨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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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3:46 댓글 0본문
1. 프로야구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이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2. 도슨은 2024 시즌 동안 95경기에서 타율 3할3푼을 기록했으며, 팀에 큰 기여를 했다.
3. 도슨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 중이며, 구단과 재계약 여부는 시즌 종료 후 결정될 예정이다.
[설명]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인 로니 도슨이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으로 시즌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2024 시즌 동안 활약한 도슨은 타율 3할3푼을 기록하며 팀에 큰 공헌을 했고, 장타력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미국으로 향했으며,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재활 중에 있습니다. 구단과의 재계약 여부는 시즌이 끝난 이후 결정될 예정이니 팬들은 도슨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타자: 한국 프로야구 팀에서 해외 출신 선수를 상대로 선수 계약을 맺어서 활약시키는 포지션.
- 전방십자인대: 무릎 관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대 중 하나로, 부분 손상 시 움직임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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