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부상에 따른 타선 대타 암초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2. 최형우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인해 KIA는 KT전에서 2-13 대패를 기록했다.
3. 최형우의 대타로 나성범과 이우성이 후보로 거론되며, 이우성은 부상에서 복귀한 상황이다.

[설명]
KIA 최형우가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KIA 타이거즈의 타선이 큰 파동을 겪고 있다. 최형우의 홈런과 득점 기록을 메울 대타가 나타나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성범과 이우성이 주목받고 있다. 나성범은 이번 시즌에 기복을 겪고 있지만, 이우성은 부상에서 돌아와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형우가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지만 회복까지 최대 4주까지 소요될 수도 있다.

[용어 해설]
1. 엔트리: 선수 명단 또는 출장 명단을 뜻함.
2. 대타: 경기 중에 다른 선수와 교체하여 타석에 들어가는 행위.
3. 장타력: 타자가 홈런 등 장거리 타구를 치는 능력.
4. 홈런: 타자가 한 번에 진루하여 홈플레이트를 밟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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