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야구장, 2031년에 개방형 야구장으로 재탄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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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0 23:41 댓글 0본문
1. 부산 사직야구장이 2031년에 재건축되어 개방형 야구장으로 변신할 예정.
2. 야구장 규모는 2만 천석으로 두배 커질 예정이며, 총 3천 억원이 투입될 예정.
3. 새로운 야구장은 지하 2층과 지상 4층으로 구성되며, 소음과 빛 공해 최소화를 위해 '다운필드' 방식 채용 예정.
4. 재건축 기간 중 2028년부터 3년간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임시 사용 구장으로 활용할 계획.
[설명]
부산 사직야구장이 2031년에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개방형 야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2만 천석 규모로 야구 팬들을 맞이할 새로운 야구장은 현재보다 두 배 큰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 4층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재건축에는 총 3천 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고층 건물과의 신호 간섭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소음과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다운필드'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재건축 기간 동안 2028년부터 3년간은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임시 사용 구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다운필드: 운동장의 높이를 낮추어 고층 건물과의 신호 간섭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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