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역사상 최초 400루타+기록 경신! > 스포츠/연예

1. LA 다저스의 오타니가 400루타를 달성, MLB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도 경신했다.
2. 오타니는 미국 프로야구 NL 서부지구 우승을 이끌었고, 400루타 기록을 세워 역대 18번째 선수가 되었다.
3. 오타니의 활약으로 다저스가 샌디에이고를 꺾고 지구 우승을 차지, 류현진이 뛰었던 2013년 이후 3년 연속 우승했다.
4. 오타니는 MLB 역사상 400루타를 달성한 18번째 선수로 23년 만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설명]
LA 다저스의 일본 선수 오타니가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시즌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MLB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그의 팀인 다저스는 오타니의 활약으로 샌디에이고를 꺾고 NL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400루타를 기록한 것은 역대 18번째 선수로, 이는 23년 만에 세워진 기록입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활약으로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루타: 타자가 베이스를 밟기 위해 루(베이스)로 달리는 것.
2. 지구 우승: 프로야구에서 나눠지는 지역별 우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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