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돈나룸마 부상 불구 후반 잠입으로 모나코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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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19:46 댓글 0본문
1. PSG는 AS모나코를 4-2로 이기고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2. 돈나룸마의 얼굴 부상으로 교체된 동안 이강인이 결승골에 이어 승리에 기여했다.
3. PSG의 하키미, 두에, 머스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설명]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에서 PSG는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4-2로 이기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돈나룸마의 부상으로 축구화 바닥이 얼굴에 맞아 교체돼 곤욕을 겪었지만, 이강인의 결승골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PSG는 하키미, 두에, 머스의 득점으로 앞섰고, 모나코도 뒤를 쫓으며 격렬했다. 엔리케 감독은 팀의 투지를 칭찬하며 판정에 대해 존중하고 어려운 경기라며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기도 했다.
[용어 해설]
1. 루이 2세 스타디움 - 프랑스 모나코의 축구 경기장
2. 리그1 -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
3. 선발 명단 - 경기 참가 선수 명단
4. 후반 20분 - 하프타임 이후의 시간
5. 헤더골 - 머리로 골을 넣는 골 결승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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