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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폭염으로 일요일 경기 개시 시간 1시간 늦춰...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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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2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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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폭염으로 일요일 경기 개시 시간 1시간 늦춰...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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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가 폭염 대비책으로 8월 일요일 및 공휴일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6시로 변경했다.
2. 프로야구 선수들이 폭염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전준우, 윤동희, 고승민, 정보근 등 4명이 병원에 이송됨.
3. 경기중단 위험시 하루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이면 경기가 취소될 수 있음.
4. KBO는 관중과 선수 안전을 위해 혹서기가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

[설명]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리그 폭염 대책으로 8월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의 개시 시간을 오전 5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늦췄다. 지난 주 폭염으로 선수들이 폭염 후유증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태가 발생해, KBO는 관중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 경기에서 하루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이면 경기가 취소될 수 있으며, KBO는 관련 규정을 세분화해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KBO - 한국야구위원회, 한국 프로야구 단체
폭염 대책 -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응책
후유증 - 이전에 겪은 질병이나 상태로 인해 생긴 장애
지속하다 - 계속되는, 지속되는
섭씨 -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태그]
#KBO #폭염 #선수안전 #대책 #일정변경 #야구 #관중안전 #한국야구위원회 #경기취소 #강행경기 #혹서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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