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계약한 심우준 4년 최대 50억원에 영입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FA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 계약.
2. 심우준은 계약금 24억원, 연봉 총액 18억원, 옵션 총액 8억원으로 최대 50억원 수령.
3. 한화는 2022년 시즌 후 채은성, 이태양, 오선진에 이어 3년 연속 외부 FA 영입.
4. 김경문 감독은 심우준의 발 빠른 선수적 능력을 강조.
5. 심우준은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현장을 찾아 계약 체결 후 행복 소감을 전함.

[설명]
프로야구 팀 한화 이글스가 FA(자유계약선수)로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심우준은 한화에서 원하는 수비와 주루 능력을 활용해 팀의 강화와 팬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심우준을 팀의 주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한화의 신축구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올해도 전력을 보강하였으며, 심우준의 영입으로 팀의 경기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FA(자유계약선수) - 선수가 소속 팀과 계약 기간이 마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는 시스템.
내야수 - 야구에서 내야수는 1루수, 2루수, 유격수, 3루수 포지션을 맡는 선수를 지칭.
옵션 총액 - 선수와 팀이 추가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옵션에 대한 총 금액.

[태그]
#Baseball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계약선수 #내야수 #김경문 #FA #자유계약선수 #신축구장 #수비능력 #선수영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