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15년 연속 100안타 무산...힘든 도전 > 스포츠/연예

1. NC 손아섭의 15년 연속 100안타 도전이 무산됐다.
2. 손아섭은 100안타까지 5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힘들어하고 있다.
3. 30일 광주 KIA전에는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았고, 10월 1일 창원 롯데전에서는 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설명]
NC 다이노스의 주장 손아섭은 15년 연속 100안타를 향한 도전이 막힌 상황이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1군에서 자리를 비웠던 손아섭은 복귀 후에도 100안타까지 남은 5개의 안타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30일 광주에서 KIA전 선발 라인업에 오르지 않은 것은 사실상 100안타 달성이 어려울 것을 시사하며, 10월 1일 창원 롯데전에서도 모든 이닝을 뛰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왔습니다. 손아섭의 열정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100안타 도전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용어 해설]
- 100안타: 야구에서 타자가 시즌 동안 100개의 안타를 치는 것.
- 선발 라인업: 경기 시작 시 선발되어야 하는 선수들의 명단.
- 본인 빠졌을 때 대타: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대타로 나서는 것.
- 퓨처스 팀: 야구에서 주로 젊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속한 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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